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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 4

고용 서프라이즈는 없었다

연준이 말한 지속적인 경제의 진전은 아직은 아닌가보다 미국 리오프닝 얘기는 끊임없이 나오던데 주머니에 찔러둔 돈이 아직 많이 남았나? 일터로 돌아가기전에 충분히 쉬다가 가려는건가? 월가 형님들 왜 이렇게들 틀리시는건지 고용 서프라이즈 쇼크를 왔다갔다ㅎㅎ 어쨌든 또 시간을 조금 번 느낌이다 아직 테이퍼링 이야기는 없겠다 다음주에 더 가즈아!!!!

이번주 중요한 이벤트-시장에 영향을 줄 미국 5월 고용지표

우리 시각으로 6월4일 밤 미국의 5월 고용지표가 발표된다 4월 발표한 3월 고용지표가 64만 예상했으나 91만 서프라이즈를 보고 나중에 발표된 의사록에서 연준은 테이퍼링 가능성을 시사했고 5월 발표한 4월 고용지표가 97만 예상했으나 26만 쇼크를 보고 시장은 랠리를 했다. 연준은 지속적인 경제의 진전(progress)이 보이면 테이퍼링을 의논한다고 했다. 백신접종률은 올라가고 고용지표 개선은 이번주가 아니라도 언젠가는 나올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테이퍼링을 발표할 것이고 그때 시장은 조정을 보일것이다. 그 시점을 맞춰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리저리 공부하고 머리를 굴려봤지만 역시 그건 불가능할 것이다. 비를 피하려고 비올 날을 미리 예상하고 그날 출근을 안하는것 보단 매일 출근하며 우산을 대비 해놓는게 좋..

미국 평균실업수당청구건수

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속 감소하는 중이지만 고용지표가 쇼크가 나온 4월은 실업수당청구건수가 감소세가 약하고 늘어난 기간도 있었다 그에 반해 5월은 꾸준히 감소하는 중이다 6월 발표될 5월 고용지표는 개선될 수 있겠다 고용지표 개선은 또 테이퍼링을 당길 수 있다는 소나기를 피해야할지 그냥 견디고 넘어갈지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

테이퍼링 금리인상ㄷㄷㄷ

물가인상 신경쓰지 않겠다!! 우리는 실제적인 고용이 좋아지면 긴축을 생각하겠다@@ -파월- 미국 고용지표가 매월 발표되지만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매주 발표한다 이대로라면 다음달에 개선된 고용지표가 발표되면 테이퍼링을 시사하는 말을 한마디 할지도 모르겠다 안그래도 최근 인플레이션 압박도 심해지고 미국은 백신 접종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서 긴축에 대해 민감한데 이런말 한마디면 또 지수가 몇프로씩 떨어질지 모르겠다 일부 현금확보 했지만 더해야할까 속절없이 떨어지는 철강,기계,화학은 진짜 싸이클이 끝나버린건가 팔기가 너무 아쉬운데 어렵다 어려워 주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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